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법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하카시그니처를 사용해 보니
제가 오해 했었던것 같아요.
거의 일회용 전자담배 같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예요.
사용이 굉장히 쉽고 간편하더라고요.
기존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법은
액상을 리필해 가며 사용했잖아요.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친구 보니
리필하다가 쏟기도 하길래
전 못쓰겠다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런 거 말고도
내부에 팟만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법과 달리
팟만 넣었다 뺐다 교체하니까
엄청 편하잖아요.
바로 이 제품이 그런 타입이라
저 같은 게으름뱅이도
편히 쓸 수 있었어요.
팟은 딱 밀폐되어있는 형태라
흐르는 것도 없고 좋더라고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법대로
팟을 넣으면 끝이에요.
버튼 누르고 하는 것도 없이
그냥 꽂은 다음 흡입하면
알아서 작동하더라고요.
예열되기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요.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법이
불편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예열 시간 기다리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자동가열시스템이 있어서
알아서 바로 가열이 되더라고요.
한 대 피우고 싶을 때 바로 피니까
스트레스 해소에
더 좋은 거 같더라고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법도 간단하고
제품 사이즈도 무척 작으니까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대부분 전자담배는
주머니에 넣어놓고 다니잖아요?
크기가 작으니까
야외 활동할 때도 챙겨 다니기 편해요.
휴대하려면 배터리도 짱짱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배터리도 오래가요.
팟 한 개 갈아 끼우고 나면
다 쓸 때까지 쭉
배터리가 유지되더라고요.
충전의 부담에서 벗어나니
엄청 편리하네요.
또 언제 충전해야 하는지
앞에 있는 LED 창에
불빛으로 표시가 되니까
알아보기도 쉽고요.
나중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전혀 없는 경우에는
깜박이면서 알려주더라고요.
그럴 때 충전해 주면 되니까
이거 얼마나 남았나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근데 이런 걸 다 떠나서
가장 중요한 건 맛이잖아요?
기호식품인데 얼마나
내 입맛에 맞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엑싱 종류가 되게 다양하고
향도 가지각색이라
입맛대로 기분 따라
고를 수 있어서 가장 좋아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법도 간단한 데다가
이걸 사용하고 나서
사람들이 제가 흡연한다는 걸
모를 정도로 냄새가 안 나요.
그래서 저도 눈치 안 보이고
주변 사람들도 만족하고요.
여러모로 바꾸기 참 잘했다
하는 제품이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hakakorea/products/8084565816?NaPm=ct%3Dlocmxm2o%7Cci%3D1d07b28b231c2908b55fbe9a2e5c6034809ac847%7Ctr%3Dslsl%7Csn%3D1066921%7Chk%3Df1c7383769ffc748d987d59df43cd48d53fa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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